도서관에 와서 열람실에 가방 던져놓고 전산실에서 놀고 있던것도 벌써 두시간이 넘고 있다-_-
오늘은 이쯤하면 되지 않았을까... 하는 생각들-
이정도 공부했으면 많이 했지 뭐. 아 머리아프다~ 좀 쉬자-_-
.....
오늘같은 날은 그냥 휙 대전 집으로 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든다.
머리속이 온갖 잡생각들로 가득차있고
내일 펜싱 연습만 아니면 벌써 훌쩍 갔을터인데- 여러모로 고민된다.
.....
나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 공부하려고 하는 욕구가 부족한걸까...
왜 매번... 이만하면 그냥 대강 괜찮지 않나? 이런생각들...
조금만 더... 아주 조금씩만 더 나를 일으켜 세울 필요가 있는 요즘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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